뜨뜨,,,,,+ㅁ+;;;

뜨뜨,,,,,+ㅁ+;;;

★쑤바™★ 26 5,300
맨날....
기획사 삼실만 댕기다가..

첨으로...
진짜 인쇄소라는 곳에서...
일하게 된 쑤바..-_-;;

바로...
얼마전에 새로댕기기 시작한 곳.


방금 전...

엄청나게 흉악한 괴물의 아가리를.....

경험하고야 말아씀미다...ㅠ_ㅠ



쳐다만 봐도....무섭슴미다....

엄청나게......ㅠ_ㅠ


묵빛을 발하는...

푸르스름하고 날카로운...


대따 큰 칼 달린 커다란 기계가.....

전단지를 짜르는 모습을.....


난생 처음으로,..

구경해 봐씀미다......+ㅁ+



소름이..

와사사사사사...돋아씀미다...ㅠ_ㅠ



우어어어어어.........ㅠㅁㅠ 

Comments

elcaa
3통=> 3통.. ^^;;; 거의 1톤 압력이져.. 
elcaa
잘리지 않고 눌리기만 해도 손가락 아작나여.. 압력이 3통 가까이 되는것도 있으니깐.. -_- 
카키색날개
저두..거 무섭드라구여....
근디....전 것보다 풍선 터지는게 더 싫다는 -_-;;;; 
초롱소녀
제 주위에도 그러한분이 계시더라구요...손가락이 한마디가 없는분... 
찰리 맨슨
예전 충무로에서 일할때 울 회사에 재단하시는 분.... 손가락 2갠가 없던데......
왠지 가슴이 아펐음....emoticon_101 
거리
비오면 아프고 그러겠따..., ^^ 
윤찡
참고로 10년쯤의 일이 생각나네요.고3땜 나무로 공예좀한다구  전기톱에 판자를고  각목잘으다가 순가 튀는데..엄지손가락이..ㅠ_ㅠ 엠블러스에몸을실쿠 청량리 성심병원에서 3달입원했구 3달 물리치로받았던기억이...ㅠ_ㅠ  신경주사 매일맞구,,근데..제가 제일 나이론환자였음..주위에는 팔다리 기본으로 없음..ㅠ_ㅠ 아직두 눈에 선하네요... 
윤찡
지금도  돌아가는톱날보면 등에서 소름이..ㅠ_ㅠ 지금은 다 달린손가락을 보면서미래를 꿈꿉니당.. 
★쑤바™★
웅...글케 말하드라..ㅋ
손 들어오면 센서가 인식하고 안내려온대.ㅋ 
일레인
최신 제단기는 손 있으면 안 내려와서리......
그니깐 손목을..............음하하하하하하 
됫거든? -♪
일렌, 머냐 ㅡㅡ^ㅋ 
일레인
요샌 손넣어두 안짤려......
손목을 넣어야 되....ㅋㅋㅋ 
명랑!
쓩~~
나도 손가락 잘려서 피흘리며 가는사람 많이 봤음...emoticon_016 
giri
음...납량특집....그냥효....설마효...헤헤헤 
초롱소녀
giri님 누가 거기다가 일부러 손 넣어요...생각만해도 끔찍--;; 
KENWOOD
재단사들 보면,,,,손가락마디 없는 분들 참많단다,,,
행여,,,니카페에 올릴사진 구한다구,,,거기서,,,얼쩡거리지마,, 
★쑤바™★
좀전 울 회사 과장 오라버니도...
칼과 손사이의 거리가 불과 1~2센티정도밖에...
차이 안나는거시..
옆에서 보는게 조마조마하고 열라 떨리더이다...ㅠ_ㅠ
오라버니 말도,,그 기계는 작은거라고 하던데...
작은게 그리도 무섭다면..큰건..ㅠ_ㅠ 
찰리신
가끔 재단실가는데 재단사아저씨 보면 칼날과 손이 교차하는데 으스스 공포영화따로없슴emoticon_116 
KENWOOD
너그회사있는거,,,작은거야,,,울회사꺼,,,무지막지크다,,,칼날보면,,,죤내 무셔,,,시퍼런게,,,-.,- 
giri
음....손 넣어봐.....효...슥삭....무섭지....효....-.,- 
됫거든? -♪
나두,, 무서워서 쳐다도 안보는데...ㅋ 
당근현주
^^;;; 사각 사각 ㅋㅋ 비열한 거리보면 칼소리 ㅡ_ㅡ;; 많이 나던데.... 
늘 처음처럼
무섭죠,,,,
전 그칼에 다치는 사람 수차례 봤습니당..,,,
엄청나더만,,,,
그 근처도 않갑니다,,,,
멀찍이 떨어져서 재단해주면 가꼬 갑니당,,,
절대로 가까이 가지 않슴당,,,
칼 떨어지는 소리도 무섭고,,, 짤리는 소리도 무섭고,,, 암튼 다 무섭슴다,,,emoticon_018 
★쑤바™★
1미터 가까이 되는 큰 기계에 달린 칼이....
사아아악~~ 하면서 짜르며 내던 소리는....
오늘밤 꿈에 나타날 거 같슴미다...ㅠ_ㅠ 
★쑤바™★
과거에도 누누히 말해찌만..
쑤바는 칼을 무서워라 함미다....ㅠ_ㅠ

큰 칼 공포증...-_-;;;
만질 수 있는 칼은 커터칼과 작은 과도정도...-_-;;;

공포영화 엄청 조아라하고..
피 튀기는거 조아하고...
칼질이 난무하는거 봐도 안무서운데....


그...칼이란것이...
제 바로 옆에 있으면...

엄청 무섭슴미다...ㅠ_ㅠ


게다가.....
짤르면서 들리는 그 소리....
사아아아악~~~~하는 그소리...-_-;;;

뚱땡이 아줌마나 조땡이..
부엌에서 뭐 짤르면서 내던...
그런 단순한 사악~이 아니더이다..ㅠ_ㅠ 
초롱소녀
저는 그 절단기 처음 봤을때....소름이 돋거나 무섭지 안던데요...^^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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